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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뉴스

학교 폭력과 폭행 논란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트롯트가수 황영웅의 일부팬들이 시위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황영웅의 일부 팬들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퇴계로 MBN 사옥 앞에 모여 결승 2라운드를 앞두고 하차한 '불타는 트롯맨'에 황영웅의 복귀를 요구했다. 특히 '황영웅 인권사수, 기자들은 마녀사냥 중단하라, 가짜뉴스에 엄마들 뿔났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 등 어긋난 팬심으로 황영웅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 같은 시위를 바라보는 여론은 싸늘하다. 황영웅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기 전 동창생에 대한 상해 전과, 장애인 동창생에 대한 학교 폭력 및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이 연이어 터지며 논란이 거셌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

지난 1일 한 맘카페에서는 황영웅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엄마한테 소식 듣고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황영웅과 초중학교 같이 나왔는데 당시 황영웅은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그런 애들만 때렸다. 잘 나가는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스스로 그랬다.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심 된다고 주장했다. 폭로자는 황영웅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손명오 역할과 닮았다고 주장했는데, '더글로리' 손명오는 연진과 함께 동은에게 지옥을 선물한 가해자 중 한 명으로, 부잣집 아들 재준에게 열등감을 갖고 비열하고 비굴한 민낯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러면서 이 누리꾼은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우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 돼 제가 본 최악이었다. 쟤는 평생 사람 못 되겠다 싶었는데 자동차..

가요 예능 프로그램‘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에 대한 ‘밀어주기 의혹’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작진이 황영웅의 실수를 의도적으로 감췄다는 내용의 민원이 추가로 접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일 방심위에 따르면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오디션 과정에서 발생한 황영웅의 실수를 의도적으로 감추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한다.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월 10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4회에서 나왔는데, 그날 황영웅은 1대1 라이벌전 무대에서 남진의 ‘빈 지게’를 불렀다. 황영웅은 1‧2절 모두 '지난날의 사람아!~'(X)라고 불렀고, 자막에도 이같이 표기됐다. 하지만 해당 부분의 진짜 가사는 '지난날의 사랑아!~'(O)다. 경연 당시 모니터 ..

'폭력전과'로 논란에 오른 황영웅이 대국민투표 점수까지 합산해 '불타는 트롯맨' 1차 결승전에서 또 1위에 올랐다. 황영웅은 1일 생방송으로 공개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5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실시간 문자투표까지 포함한 결과에서 1528점으로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점으로 단복 1위를 차지했다. 황영웅은 1라운드 총점과 2라운드 연예인 대표단 점수에서 291점으로 손태진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날 MC 도경완은 결승 1차전 문자 투표가 190만건을 넘었고 유효표는 140만 8401표다. 이중 1위는 28만 8973표로 20.52%의 득표율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황영웅은 이후 소감을 전하며 엄청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는 것 같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 그간 많이 발전한 손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