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뉴스

전지현 손흥민 버버리 패션쇼에서 톱 클래스의 만남 CF퀸 공항패션 본문

이슈

전지현 손흥민 버버리 패션쇼에서 톱 클래스의 만남 CF퀸 공항패션

도비글 2023. 2. 22. 20:55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전지현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나란히

 

버버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21일 패션지 wkorea 공식 SNS 계정에는

 

Burberry 2023 F/W Collection.

 

역사적인 조우가 이뤄졌다면서 다니엘 리의

 

버버리 데뷔 컬렉션에 배우 전지현과 손흥민이

 

참석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손흥민과 전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렌치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전세계 포토그래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올해 나이 31세인 손흥민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 투입되어

 

4분 만에 5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잉글랜드)의 4위 도약을 이끌었다.

 

올해 나이 42세인 전지현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3 F/W

 

런던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공항패션에서도 280만원대에 달하는

 

버버리 캠던 헤리티지 카 트렌치 코트와

 

350만 원대에 달하는 버버리

 

빈티지 체크 부클레미엄룰라 백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편, CF 퀸’ 전지현이 bhc치킨과 또

 

재계약을 맺어 10년 인연을 이어간다고 한다.

 

지난 9일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배우 전지현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지현은 10년째 bhc치킨과 인연을 이어

 

나가고 있는 신뢰감을 주는 장수 모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