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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뉴스
많은 관심과 기대속에 방영된 '더 글로리' 파트2 속 배우 차주영의 노출 장면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더 글로리'의 차주영 가슴 노출 수위가 얼마나 세길래 CG설까지 도는 것일까. 넷플릭스는 지난 10일 '더 글로리' 파트 2 전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에서는 '더 글로리'가 공개되자마자 일부 회차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엔딩은 모두가 바란 것처럼 문동은(송혜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기존의 스토리 라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선을 지키며 용두사미로 끝났다. 특히 문동은의 치밀한 복수극이 가속화되며 배우들의 연기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하지만 일부 장면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평이 남기도 했다. 특히 극 중 최혜정(차주영)의 상반신 뒷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는 3월 10일 방영을 앞둔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해 청소년 관람 불가로 분류했다. 이에 영등위 측의 입장은 살인 방조 및 살인, 범죄 교사 등의 불법 행동들과 폭력과 살상 등의 신체 위해 요소가 노골적, 직접적,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주제, 폭력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항목에서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력피해자들의 연합과 응징, 가해자들의 파멸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흡연 및 약물 사용이 반복적으로 표현되고 성적 표현과 욕설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3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1도 폭력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항목에서..
지난 3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을 공개했다. '나는 신이다'는 8부작 다큐멘터리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을 비롯해 자신을 신이라고 부른 4명과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올해 나이 78세인 정명석은 지난해 10월 여성 외국인 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정명석 재단 JMS 측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내용을 다큐멘터리에 담은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배반하고 종교의 자유를 훼손한다며 지난달 17일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러나 법원이 다큐멘터리 측에 손을 들어주면서 해당 방송은 넷플릭스를 통해 241개국에 공개됐다. 넷플릭스 측의 손을 들어준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결승전을 지켜본 보디빌더 마선호가 당시 상황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마선호는 '피지컬:100' 팀 미션 중에 리더를 맡을 정도로 신임을 얻은 멤버이자 '피지컬:100' 코멘터리 영상에서 MC를 맡을 정도로 리더십이 있는 출연자다. 마선호는 올해 나이 40세이며, 그의 직업은 보디빌더 겸 온라인콘텐츠 창작자이다. 2월 28일 마선호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에 '피지컬100 우진용 영상을 비공개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피지컬:100' 논란에 대해 직접 자신이 바라 본 관점에서 입장을 밝혔다 마선호는 미리 TOP5 경기 예상시간을 봤을 때 촬영이 길어질 것으로 생각했다며 저희가 응원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기존의 데스매치처럼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