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마약 대마초 래퍼는 누구?

대마초 흡연 혐의를 졌던

유명 래퍼가 동료 생일파티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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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해당 래퍼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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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해당 래퍼에게

40시간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할 것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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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술에 취한 상태의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가 아직도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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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의 원인을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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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래퍼는 지난 2016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료의

생일파티에서 술에 취한 피해자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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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수사 과정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거나,

사건 당시 피해자가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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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단계에서 혐의를 인정한 이 래퍼는

재판 도중 피해자에게 수억 원을

합의금 명목으로 건넸고, 피해자는

이후 처벌불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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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래퍼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협의가 어마어마한

래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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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마약 대마초 협의를

가지고 있는 래퍼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