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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뉴스
지난 22일 방송된 ‘고딩엄빠3’ 6회에서는 18세가 된 딸을 홀로 키워낸 고딩아빠 하상민 가족의 일상과 숨기고 있던 속사정이 공개된 가운데, ‘고딩엄빠’ 최초로 등장한 ‘고딩아빠’ 하상민이 12세 차이 밖에 나지 않는 아내와 딸의 갈등으로 인해 노심초사했다. 먼저 사연의 주인공인 하상민의 이야기가 재연드라마로 소개됐다. 하상민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임신 8개월이 되어서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여자친구의 아버지에게 어렵사리 허락을 받은 뒤로는 눈코 뜰 새 없이 일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그러나 하상민은 혜나가 네 살 되던 무렵부터 아이 엄마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고 , 군입대를 한 후에는 연락을 안 받기 시작해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홀로 혜나를 ..
식당에 갔다가 엉뚱한 싸움에 휘말려 차를 빼지 못하고 있는 한 가족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건물주와 갈등을 겪고 있는 식당을 찾아 주변 갓길에 주차했다가 차량이 갇힌 손님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날 경남 마산에 소재한 식당에 주차했다가 건물주의 '갑질'에 차량을 빼지 못하게 된 한 손님의 사연이 게재됐다. 차량 주변에는 건축 자재들이 설치돼 가로막고 있었는데 이 땅은 건물주의 사유지여서 건축 자재를 강제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작성자 A씨는 해당 건물 2층 고깃집으로부터 1층 주차장에 주차가 불가능해 식당 주변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 주차장 옆 갓길에 주차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A씨는 모르는 번호..
얼마전 '더글로리' 실사판이 제주에서도 일어났는데 한 여중생이 남녀 중고교생 10여 명에게 집단폭행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런데 이 여학생을 폭행한 남녀 중, 고생 가해자 가운데 절반은 남학생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8월, 제주 모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은 지난해 8월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여중생 A양을 공원, 아파트 주차장 등으로 끌고 다니며 30분 넘게 집단으로 폭행했다. 이들의 무자비한 폭행 이유는 이 여학생이 다른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는 게 이유였다. 이들은 A양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노래를 틀어놓은 채 폭행을 이어갔고, 피가 묻은 A양의 교복 셔츠를 벗겨 주변에 버리며 조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학생 절반이 남학생이었기에 A양의 얼굴과 손은 피투성..
춘천에서 실종됐다가 무사히 발견된 초등학생에게 50대 남성이 SNS를 통해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0분쯤 충북 충주시 소태면 한 창고 건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초등학생 A양을 발견했다. 경찰은 A양을 약취 또는 유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 용의자 B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B씨는 SNS로 초등학생인 A양에게 “맛있는 밥을 사주겠다” “친하게 지내자” 등 메시지를 보내며 접근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 남성이 이런 식으로 친분을 쌓은 후 A양을 자신이 살고 있는 충주까지 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폭행 또는 협박으로 타인을 자신의 지배 아래 두는 약취 또는 유인 등 범죄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A양은 신체에는 이상이 없지만 심적..
한 집안의 가장을 살해한 무면허 음주운전 가해자가 국민들의 공분을 산 일명 ‘생일 이벤트를 가장한 폭죽 집단 폭행 사건’의 가해자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SBS ‘맨 인 블랙박스’에 따르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에 일어났다. 가해자 A씨는 유흥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자연스럽게 운전석에 올라탔고, 이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그는 야간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피해자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피해자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30여m 밀려 나간 후 가로수를 들이받았고, 전복됐다. 피해자는 병원 도착 무렵 안타깝게도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차량의 모습에서 당시 충격이 얼마나 심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제보..